-6월 30일까지 전통장신구 주머니 30여점 전시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화폐박물관은 오는 30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한복문화사업단의 ‘복(福)주머니 돈주머니’ 공예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통 주머니를 고증, 재현한 작품과 민속 공예품으로 제작된 작품 등 30여점의 주머니가 선보인다. 풍속화에 그려진 주머니를 패용한 마네킹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선사한다.
전통 한복에는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없어 실용과 미를 겸한 장신구인 주머니를 허리에 차거나 손에 들고 다녔다. 주머니는 형태에 따라 모난 것(귀주머니 또는 줌치)과 둥근 것(두루주머니 또는 염낭)으로 나뉜다. 또 장식에 따라 금박을 박은 금박주머니, 비단 헝겊에 수를 놓은 수주머니 등으로도 구분된다.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주머니의 자수와 매듭 등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