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서 숫자 4개를 맞히는 복권의 당첨 번호로 '0-0-0-0'이 나왔다고 AP통신이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복권국은 전날 진행된 '픽(pick) 4'라는 복권의 당첨 번호가 이같이 나왔다며 이로 인해 당첨금 지급액도 사상 최고를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복권국은 '0-0-0-0'의 복권 번호를 맞춘 당첨자는 약 2000명으로, 이 가운데 1000명은 1달러에 복권을 구입해 각자 당첨금 5000달러(약 580만 원)를, 나머지 1000명은 50센트에 구입해 2500달러(약 290만 원)의 당첨금을 지급받는다고 설명했다.
복권국은 당첨금 수령을 위한 대기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질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전체 당첨금 지급액은 780만 달러(약 90억 원)로 사상 최대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기록한 당첨금 최대 지급 총액은 2012년의 750만 달러(약 87억 원)로, 당시 당첨 번호는 '1-1-1-1'이었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