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심급마다 판단을 달리 받은 전창진 전 안양KGC 농구팀 감독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부장판사 이근수)는 21일 도박 혐의로 기소된 전 전 감독 파기환송심에서 "원심 판결 중 2015년 1월14일 도박 혐의에 대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전 전 감독은 이날 선고에 출석하지 않았다.
전 감독은 2015년 1월 14일과 그달 말경 두 차례 수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지인들과 함께 이른바 '바둑이 도박'을 한 혐의로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검찰은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지만, 전 전 감독이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으로 이어졌다.
1심에서는 증거 부족 이유로 전 전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무죄를 뒤집고 벌금형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원심판결 중 유죄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 합의부에 환송한다"며 사건을 돌려보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