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월성원전 4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급)가 4시간 만에 터빈발전기가 멈추는 사고가 났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1일 낮 12시 11분께 월성원전 4호기의 터빈발전기가 증기발생기 고수위로 정지됐다고 밝혔다.
월성 4호기는 4월 22일부터 17차 계획예방정비를 한 뒤 21일 오전 8시 2분 발전을 재개했다.
현재 원자로는 출력 35% 상태에서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터빈발전기 정지로 인한 방사선 누출은 없다.
터빈발전기는 원자로에서 만들어진 증기로 전기를 만드는 장치다.
월성원자력본부는 현재 터빈발전기 정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 "터빈발전기는 원자로 가동과 직접 관련이 없어 원자로 출력은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