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문화원(원장 이동수)은 27일 오후 7시 동부동 문화공원에서 ‘제55회 문화공원 열린음악회’를 연다
‘문화공원 열린음악회’는 매년 5월~8월까지 4회(매달 마지막 목요일 밤)에 걸쳐 원도심에 위치한 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어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울림사물단의 사물놀이로 음악회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
성악, 내방가사, 시 낭송, 놋다리밟기,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때 이른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문화공원은 웅부공원 옆, 안동시의 도심에 있어 시민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수시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는 문화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써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 문화공원 열린음악회가 일상에 지친 시민에게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한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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