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경부고속도로에서 나사못·볼트 등 1000여개가 발견됐다. 자칫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 했다. 다행히 고속도로순찰대와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40여분간 수습 작업을 해 사고는 없었다.
최초 발견 시점은 26일 오후 4시 40분경으로 알려졌다. 고속도로순찰대가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하행선(158.1㎞ 지점)에서 순찰 근무 중 도로 위에 나사들을 발견했다.
이들은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하다 3·4차로에 나사못(3㎝)과 볼트(10㎝)가 흩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순찰대는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면서 이후 출동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40여분간 제거작업을 했다.
고속순찰대 관계자는 "고의로 나사못·볼트를 뿌린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