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체외수정을 통해 낳은 쌍둥이가 부모의 인종과 다른 황당한 경우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미국 내 거주 중인 한인 부부로, 난임센터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12일자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이들 한인 부부는 2012년 결혼했으나 임신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로스엔젤레스의 CHA 난임센터를 통해 체외수정 시술을 받았다. 이후 지난 3월 쌍둥이를 출산했는데 두 아이 모두 아시안 혈통이 아니었다.
이에 더해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한인 부부가 출산한 쌍둥이 중 한 명이 자신의 아이로 확인됐다고 밝히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쌍둥이 가운데 한 명이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부부는 “지난 3월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한인 부부가 출산한 쌍둥이 중 한 명이 자신의 아이로 판명됐다.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CHA 난임센터를 연방법원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 부부가 출산한 두 아이 가운데 한 명의 유전적 부모는 아직까지 파악이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