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2일 오후 7시 15분경 서울 남산 케이블카가 운행 중 펜스에 충돌해 탑승객 20명 중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케이블카에 탑승했던 승객 중 7명이 다쳤고 이 중 5명이 인근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케이블카 운행은 중단된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남산 정상에서 내려오던 케이블카의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케이블카 결함이나 운전미숙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