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17일 마닐라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제2차 협상이 오는 15∼1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6월 4∼5일 서울에서 1차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2차 협상에는 산업부 장성길 신통상질서정책관과 앨런 갭티 필리핀 통상산업부 차관보 등을 수석대표로 한 양국 정부대표단이 참여한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경쟁, 경제기술협력, 총칙 등 여러 분야에서 협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은 올해 11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협상을 타결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고 있다.
필리핀은 아세안 국가 중 한국의 5대 교역국(2018년 교역액 156억달러)으로, FTA 타결 시 신남방 정책을 더욱 적극 전개하고 양국간 경제협력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