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아시아 국가 출신인 FAO 사무총장 당선인 면담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그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제로 헝거'(Zero-hunger·기아 없는 세상)를 위한 노력에 한국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취동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당선인과 만나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식량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나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중국인인 취 당선인은 50년 만에 아시아 국가 출신으로 지난달 이탈리아 로마의 FAO 본부에서 열린 사무총장 선거에서 당선, 다음 달부터 4년간 유엔식량농업기구를 이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50년 만에 아시아 국가 출신으로 FAO 사무총장에 당선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 장관은 또 취 당선인과 한·FAO, 한·중 간 농업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현재 중국 농업농촌부 차관인 취 당선인에게 한·중 동물 위생·검역 협력 협정의 조속한 체결과 한국산 파프리카의 중국 수출 절차 가속화를 위한 중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