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던 대구FC가 원정에서 성남FC를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대구가 14일 저녁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1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구는 강원FC에 승점 1점 뒤진 리그 5위 자리를 지켰다.최근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부진에 빠졌던 대구를 살린 건 ‘에이스’ 세징야였다. 히우두와 함께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세징야는 후반 2분 귀중한 득점(리그 8호 골)을 터트리며 대구에 값진 승리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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