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최대 2억, 소상공인 5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총 63억6200만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융자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구분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26억9700만원 규모로 연 금리 1.8%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은 36억6500만원 규모로 구청이 은행금리의 최대 연 1%를 보전해준다. 모두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연 2회) 조건이다.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정보처리동의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접수기간은 내달 9일까지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의 경우 기업이 적기에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도록 협력은행인 우리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매월 초 5일간(주말 및 공휴일 제외) 접수받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융자지원 사업이 기업의 자금부담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