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3일부터 롯데·신세계·신라 면세점서 판매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미국 유명 가수 리한나의 화장품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가 9월 한국에 상륙한다. 펜티 뷰티는 2017년 리한나와 세계 1위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자회사 ‘켄도(KENDO)’가 협업해 탄생한 화장품 브랜드다.

펜티 뷰티는 오는 9월 3일부터 한국의 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펜티 뷰티는 모든 피부색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향한다. 기존 메이크업 브 랜드와 달리 40가지 색상의 파운데이션을 선보이는 등 ‘모두를 위한 뷰티(Beauty For All)’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펜티 뷰티의 매출은 약 5억7000만달러(약 6386억원)를 기록했다. 펜티 뷰티가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소셜미디어의 영향이 컸다고 주요 외신은 분석했다. 리한나의 인스타그램 계정 구독자 수가 7100만명에 달한다.

리한나는 "전세계 모든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이면서도 보편적인 뷰티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인종이나 피부 톤, 문화, 스타일과는 상관없이 자기자신을 아름답고, 존중하는 자랑스러운 존재로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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