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혁신기반인 '넥스트(Next) 뿌리기술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해당 기술개발 지원 수요조사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뿌리기술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말한다.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넥스트 뿌리기술개발사업은 5개년(2020∼2024년)에 걸쳐 1773억원(국비 1248억원 포함)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올해 말 국회에서 2020년도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뿌리기업의 연구개발을 바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2일부터 한달 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통해 내년도 지원과제 기획을 위한 기술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뿌리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수요분야인 3개 산업(자동차, 기계·중장비, 전자) 171개 부품과 연관된 뿌리기업과 대학·연구소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수요를 폭넓게 수렴한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