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다음달 30일까지 ‘제60회 경북도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조형예술, 공연예술, 문학, 체육, 언론, 문화, 학술 등 7개 부문이다.
자격요건은 공고일(7월 15일) 기준으로 2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경북 문화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으면 된다.
또 다른 시·도 거주자라도 경북 문화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도 홈페이지(www.gb.go.kr) 도정소식 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의회의장, 수상분야 관련 도 단위 기관·단체장, 대학총장 또는 시장·군수 추천을 받아 도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 접수 후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 오는 10월말 열리는 경북예술제 행사에 맞춰 시상한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 문화상은 문화예술인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이라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이 많이 추천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 문화상은 지난 1956년 첫 시상식 이후 그동안 365명의 수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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