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경영전략회의
5大 경영전략 추진 당부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는 우리금융의 ‘대도약기’로 선언했다.
우리금융은 손 회장이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힐튼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우리 리더스 컨퍼런스 2019’에서 하반기 우리금융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우리금융 그룹사 임직원 380여명이 참석했다.
손태승 회장은 올 상반기 우리금융이 지주사로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안정적인 그룹체제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그는 “상반기도 역대 최고의 재무 실적이 기대되며 다양한 인수합병(M&A)를 통해 그룹 재건 작업도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시장에서 우리의 존재감이 매우 커졌다”며 말했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에 올해 하반기는 ‘대도약기’(Moment of Impact)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정적 그룹체제 구축 ▷사업포트폴리오 확충 ▷4대(WM·글로벌·CIB·디지털) 성장동력 강화 ▷리스크관리 고도화 및 내부통제 강화 ▷그룹 경영시너지 창출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40-40-40’을 그룹의 중장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2~3년 이내에 비이자, 비은행, 해외수익 비중을 각각 40% 수준까지 끌어올리자는 의미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