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문화체육자원봉사 매칭시스템인 문화품앗e(http://csv.culture.go.kr) 캠페인‘나도 문화품앗e 회원가입 홍보 릴레이’를 시작했다. ‘나도 문화품앗e'의 첫 번째 주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국내외 체육행정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유승민 IOC위원이다. 유승민 IOC위원은 25일 자신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직접 문화품앗e 회원으로 가입했다. 문화품앗e는 문화·체육 분야의 자원봉사 매칭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단체는 자원봉사자를 모집, 관리할 수 있고, 개인 동호회 전문가들은 자신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찾아 참여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현재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운영한다. 유승민 위원은 “선진국일수록 자원봉사 문화가 발달해 있다. 개인적으로 스포츠선진국을 많이 다니는데, 체육분야는 더욱 자원봉사가 중요하다. 올림픽, 월드컵, 유명 프로대회 등 자원봉사는 스포츠행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사항이 됐다. 외형적으로 크게 발전한 한국 스포츠가 자원봉사 문화 등을 통해 질적으로도 성숙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탁구협회 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평창동계올림픽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체육계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유승민 회장은 향후 ‘문화품앗e’ 를 체육계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한국문화원연합회·대한체육회는 유승민 IOC위원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계 유명인사가 한 달에 한 명씩 직접 문화품앗e에 가입하는 ‘나도 문화품앗e 회원가입 홍보 릴레이’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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