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감사위로연 개최..보훈차장 참석
-유족 대표들에 '평화의 사도 메다' 전달도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국가보훈처는 6.25전쟁 미국 참전용사 및 포로·실종·전사 장병 유가족 등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감사위로연’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유가족 500여 명이 초청되는 이 행사에는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이 정부 대표로 참석해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유가족들의 아픔과 슬픔을 위로할 예정이다. 유족 대표들에게는 ‘평화의 사도 메달’(Ambassador for Peace Medal)을 수여한다.
이 차장 등은 이번 미국 방문(7월 31일∼8월 5일) 기간에 알링턴 국립묘지와 한국전 참전비를 참배하고, 애틀랜타에서 조지아주 보훈처장을 만나 국제 보훈사업을 협의하는 일정 등도 소화한다.
보훈처는 “이 차장의 미국 방문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연례총회와 연계해 이뤄진다”며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6.25전쟁 포로·실종·전사 장병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대한민국 정부 차원의 감사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