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한혜진에게 “기성용도 딸 영상보고 우냐”고 질문했다. 아울러 한혜진은 “눈물을 잘 못 봤다”면서 “작년에 촬영 위해 딸 데리고 귀국했는데 휑한 집에서 많이 울었다고 하더라, 보진 못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한혜진은 기성용에 대해 “몸으로 잘 놀아주는 1등 아빠, 책도 많이 읽고 역할 놀이도 많이 한다”며 딸 바보라고 했다.
이날 한혜진은 가정 내 경제권에 대한 질문에 “맞벌이 부부 각자의 수입이라 남편 돈은 내가 터치 안 한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내 수입으로 저축하고 남편의 수입은 생활비로 쓴다, 남편의 경제상황만 파악 중”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기성용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