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권지수 기자] 이강인(18 발렌시아)에게 변수가 생겼다. 발렌시아 피터 림 구단주와 마테우 알라메니 단장의 불화가 원인이다.지난 30일 스페인 라디오방송 ‘온다세로’에 따르면 “발렌시아의 피터 림 구단주와 마테우 알라메니 단장이 이강인과 하피냐, 오타멘디 등 세 선수의 거취 문제를 두고 불협화음을 일으켰다”고 전했다.림 구단주는 지난 시즌 발렌시아에 코파 델 레이 우승컵과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성과를 낸 알라메니 단장에게 전권을 맡겼다. 하지만 최근 이적시장에서 몇몇 선수의 거취를 두고 충돌하자 생각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차지한 이강인이 대표적인 사례다. 림 구단주는 이강인에게 임대 대신 더 많은 출전시간을 주거나 완전 이적을 추진한 반면, 알레마니 단장은 이강인의 거취를 임대 이적으로 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림 구단주는 자신이 추진한 니콜라스 오타멘디(맨체스터 시티)의 영입이 알라메니 단장의 반대로 무산되자 새 단장 영입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알라메니 단장이 떠날 경우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의 경질도 가능한 상황이다.
sports@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