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전자가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5년 만에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1830만대를 출하해 40.6%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20% 성장한 수치다.
2, 3위를 차지한 화웨이와 애플은 작년 동기 각각 22.4%, 17.0%에서 18.8%, 14.1%로 하락했다. 각각 16%, 17% 줄어든 수치다.
4위 샤오미는 작년 2분기 6.5%에서 9.6% 수준으로 점유율을 늘렸다.
캐널리스는 "삼성전자가 갤럭시A10, A20e, A40, A50 등 경쟁적인 중저가 제품을 시장에 낸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유럽에서 주요 경쟁자인 화웨이가 미국 제재로 영향을 받는 사이 주요 거래처 물밑작업을 통해 안정적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