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독립공원에 ‘독립과 민주의 길’을 만들고 제74주년 광복절 하루 전인 14일 오후 4시 40분 제막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독립과 민주의 길’은 독립지사 30명의 풋프린팅 동판과 주요 현대사를 담은 100개 동판으로 조성됐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서대문독립민주축제를 통해 풋프린팅에 참여한 독립지사 30명의 고통스러웠지만 정의롭던 삶의 발자취가 3.1독립선언기념탑 진입로 양쪽으로 설치됐다.
특히 2017년과 2018년 풋프린팅에 각각 참여했던 김영관 독립지사(95세)와 승병일 독립지사(93세), 올해 풋프린팅 대상자인 정완진 독립지사(92세)가 함께할 예정이어서 제막식의 의미를 더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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