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벌떡 떡볶이 등촌점이 강제 폐점된다. 이 지점은 여성 고객을 성희롱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17일 벌떡 떡볶이 본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등촌점 매장을 폐점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를 게재했다.
회사 측은 “본사에서 확인한 바 등촌점은 폐점이 결정됐다. 다시 한번 불미스러운 문제가 생긴 점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정 가맹점주 때문에 다른 가맹점까지 피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일은 등촌점 점주가 이날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성 고객에 대해 성희롱 글을 올렸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되면서 불거졌다. 해당 점주는 자신의 SNS에 “요즘 부쩍 강간이란 걸 해보고 싶다” “모텔 배달 갈 때가 제일 좋아” 등의 성희롱 글을 올렸다.
논란이 되자 해당 점주는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올려 죄송하다” 고 사과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