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지난 19일 '삼국유사 테마파크 이벤트 프로그램 개발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삼국유사가 가진 콘텐츠를 모티브로 새로 개발된 계절별·상설 프로그램이 발표됐다.
또 다른 테마공원과는 차별화된 지역관광지 연계전략 등이 논의 됐다.
군위군 관계자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삼국유사 테마파크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의흥면에 위치하며 가온누리관(주제전시관)과 이야기학교·숲속학교 등 교육과 체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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