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3일 새롭게 단장된 공식 홈페이지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홈페이지는 투자정보·채용정보·사업포트폴리오 등 콘텐츠를 강화해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메인 페이지에 사업 포트폴리오를 총 망라한 대형 홍보 동영상을 배치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출범한 197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사진자료로 엮은 ‘HEC 역사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취업준비생에게 보내는 조언과 노하우, 회사생활 소개를 담은 ‘HEC PEOPLE’ 등 콘텐츠들도 신규 도입했다.
홈페이지 디자인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통일된 UI(사용자환경, User Interface)를 적용했다. 핵심정보를 메인 화면에 배치해 현대엔지니어링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가로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고객들이 손쉽게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는 다양한 국가의 발주처 및 이해관계자를 위해 기존에 일부 콘텐츠에 국한되어 제공됐던 영문 서비스를 전체 영역으로 확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젊고 세련된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이미지를 외부 고객 및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고 홈페이지를 대표적인 소통채널로 발돋움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새로운 컨텐츠 발굴·적용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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