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5일 오전 10시 39분께 서울시 노원구 한 6층 건물에서 옥상 외벽이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가로 2m, 세로 1m가량 되는 대리석 외벽에 금이 가면서 파편이 지상으로 떨어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구청과 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후속 피해를 막기 위해 보행자 접근을 통제하는 접근 금지선을 설치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2002년 완공됐으며, 이번 주 중 안전진단과 보강 공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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