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8일 상계9동 시작으로 19개 ‘동마을 축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동 마을축제’를 개최해 문화로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나간다.
2일 노원구에 따르면 동별 마을축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9월8일 상계9동 ‘상구네 어울림마당’을 시작으로 10월9일 월계3동 ‘달내골 축제’까지 19개 동 곳곳에서 마을축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동마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축제 장소, 프로그램 선정 등 축제 준비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한다.
축제는 각 동별 역사성, 문화성, 상징성 등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진행한다. 월계2동 ‘삼신 할매·할배와 함께하는 초안산 마을축제’, 중계본동 ‘불암산 자락 주민과 함께하는 별빛축제’, 하계2동 ‘경춘 힐링 한마당’ 등 19개동의 각양각색의 마을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자치회관, 복지관, 학교, 생활예술동아리 등과 연계한 주민참여 문화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을 통해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체험부스 운영, 먹거리 장터, 바자회 등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어울려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매회 2만여명이 참여하는 동 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주민 화합과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 주민자치회관 수강생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동 마을축제는 동네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마을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문화로 행복한 노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