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 손연호)이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 ‘더 케어(The Care·사진)’을 4일 선보였다.
더 케어는 탱크 내부에 전극모듈을 설치해 매트 내에 흐르는 물을 살균 처리하는 ‘셀프 이온케어’를 적용한 게 특징. 기존의 살균모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기분해 살균수로 매트 내부에 흐르는 물까지 알아서 깨끗하게 관리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난방기능도 향상돼 빠른 난방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40% 빠르게 온기를 전달한다. 생활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난방조건까지 감안해 항상 포근한 온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스스로 제어하는 오토히팅 기능도 추가됐다.
또 앱을 통해 시간대별로 원하는 온도를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맞춤 온도모드를 제공, 사용자별로 자신의 수면패턴에 맞도록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피부에 닿는 감촉을 고려해 커버부는100% 순면소재를 사용하고, 형광 표백이나 염색처리를 하지 않은 원단으로 제작해 피부자극을 줄였다고. 매트부 역시 미국 식약청(FDA) 우수 실험검사기준에 의거한 피부자극 및 피부독성 테스트 2가지 모두 통과했다. 여기에 스마트 분리난방, 다중 안전장치,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를 통한 원격제어, 1mm 초슬림 매트 등 기존 기능이 그대로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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