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사육농가 대상…가입시기,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겨 이달에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 질병 감소와 축산농가의 안정된 생산기반 제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축질병치료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축산농가를 수의사가 방문해 가축 질병 진단과 진료 등을 실시하는 보험 서비스로,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한다.
보험 시행기관은 NH 농협손해보험이다.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은 지난해 11월 충북 청주시, 전남 함평군 등 2개 시·군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처음 시행됐다.
도입 2년 차를 맞아 올해는 시범 지역을 충북 청주시·보은군, 전남 함평군·강진군, 경남 합천군, 제주 제주시 등 6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가입 시기도 이달로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겼다.
젖소의 경우, 지난해보다 보험료를 내리고 시범지역 외 수의사도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젖소 농가의 요구 사항을 반영했다
이기중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은 “시범지역 및 보장질병 확대 등으로 보험상품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특히 가축질병 감소와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