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13호 태풍 링링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강풍이 함께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많은 이들이 피해 대비에 신경 쓰고 있다.3일 기상청은 13호 태풍 링링 관련 통보문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현재 대만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링링은 우리나라를 향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기상청은 이번 13호 태풍 링링이 130km/h의 강바람과 함께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서귀포와 군산, 서울 등이 태풍 상륙 주요 지점으로 꼽혔다. 주요 지점과 인접한 지역 역시 링링의 영향권 안에 들어가기에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이유다.한편 기상청은 4일, 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음을 밝히며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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