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은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전국공모에서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4일 알렸다.
군에 따르면 안심가로등은 태양광 독립발전식 LED가로등이다.
공모 선정으로 예천읍 한천체육 공원 둘레길 일원에 37본 내외로 설치되며 4년간 무상으로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태양광을 이용해 낮 시간 동안 전력을 충전해 6~7일을 유지할 수 있다.
일몰 일출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 점·소등이 되며 자정을 넘으면 주변 식물의 성장에 방해 되지 않도록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3억 원 규모의 시설비가 지원된다.
예천군 관계자는“군민들이 즐겨 찾는 한천체육공원 둘레길 일원에 안심가로등 이 설치되면 이용자들에게는 안전한 야간활동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안전사고에 예방 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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