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에 참가중인 외국인 심판이 초등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충북 충주경찰서는 4일 “국제올림픽위원회 소속의 스리랑카 국제심판 A씨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국제심판 A씨는 충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국제심판 회의가 끝난 뒤 초등학생 B양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학생을 만지는 모습을 본 한 교사가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학생이 귀여워서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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