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구혜선·안재현 부부의 문자 내용이 디스패치에 의해 일부분 공개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제3자가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공개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지난 4일 디스패치는 구혜선과 안재현이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나눈 문자 내역 일부를 세간에 공개했다. 이들이 공개한 문자 내역에는 구혜선과 안재현의 알콩달콩했던 시기부터 사랑이 식어가는 모습까지 모두 담겨있었다.해당 보도 직후 일각에서는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뒤 문자를 공개한 것이냐"라는 의문이 제기됐다. 안재현이야 앞서 "문자 전문을 공개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구혜선은 문자 공개와 관련해 어떠한 발언도 한 적 없기 때문이다. 디스패치 측이 구혜선 동의 없이 안재현과 나눈 문자를 공개한 것이라면 명예훼손 등 법적 문제로 번질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인 셈이다. 이번 문자 공개에 대해 구혜선은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상태다.한편 디스패치 보도가 나간 뒤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이혼 귀책사유가 있음을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업로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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