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은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한 ‘폭스바겐그룹 나이트’에서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보다 현대적이고 더 독창적이며 일관되면서도 글로벌한 360°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내겠다는 전략이다.
2차원으로 디자인된 평면 로고는 디지털 미디어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높은 유연성을 목표로 제작됐다. 폴크스바겐은 2020년 중반까지 신규 로고를 중심으로 브랜드 디자인을 새롭게 전환하겠다는 방침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리브랜딩 작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 폴크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임원이자 세일즈, 마케팅 및 애프터세일즈 총괄 책임자는 “폴크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지향점을 세계에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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