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많은 이들이 술안주로 찾는 닭발 요리. 우리가 먹던 닭발이 비위생적인 채 유통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류증에 걸린 일명 '병균 닭발'이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썩은 닭발 유통은 이미 지난 2018년부터 이뤄지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러한 상황에서 생산 업체와 도매상은 서로에게 썩은 닭발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한 도매상은 JT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너희가 알아서 하라면서 모두 떠넘긴다"라고 주장하며 생산 업체의 잘못을 주장했다. 반면 생산 업체 측은 "유통하라고 말한 적 없다"라며 도매상에게 책임을 전가했다.한편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지류증 등 피부병을 앓고 있는 닭의 경우 감염된 발을 모두 폐기해야 한다.
culture@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