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청사내진보강 특별교부세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내진 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읍·면사무소에 대해 내년까지 내진보강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12개 읍·면사무소 건물의 구조 및 내진보강사업에 투입해 지역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할 때 안전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청사를 만들어 지진에 대한 불안요소를 해결할 계획이다.
강성태 포항시 재정관리 과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읍.면사무소에 내진보강사업을 마무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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