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운자]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학교에 휴직원을 제출했다.
동양대 관계자는 “정 교수가 병원진단서를 첨부해 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측은 사립학교법에 따라 교원인사위원회를 여는 등 행정절차를 밟아 휴직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학교 관계자는 “정 교수는 검찰 수사와 기소로 수업을 할 수 없다”며 “게다가 정 교수가 맡은 과목은 폐강하거나 다른 교수가 대신 수업을 담당해 앞으로 몇 차례 인사위원회를 열어 결정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검찰 수사 등으로 최근 2주 동안 휴강계획서를 내고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정 교수가 담당한 교양학부 2개 과목 가운데 1과목이 폐강되고 다른 1과목은 다른 교수가 대신 맡았다.
학교 측은 정 교수가 지난 10일 강의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정 교수가 맡은 ‘영화와 현대문화(폐강)’와 ‘영화로 보는 한국사회’ 과목은 모두 수강정원 60명을 채운 상태였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