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아이스팩 재활용을 위해 관내 27개 모든 동주민센터에 수거함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대부분 아이스팩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있지만, 폐기보다는 재활용하는 방법으로 환경을 보호하고자 송파구가 나섰다.
구는 롯데쇼핑㈜ 롯데슈퍼사업본부(대표 강종현)와 아이스팩 재사용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수거함을 설치한다.
27일 양 기관이 협약식을 가지고, 10월 중 관내 동주민센터에 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아이스팩을 가까운 동주민센터 수거함에 간편하게 배출하면 된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롯데슈퍼가 주 1~2회 정기적으로 회수, 세척해 신선식품 배송에 재사용 된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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