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슈페리어갤러리는 도예가, 가구작가들의 작업속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예술 속 일상, 오브제를 즐기다’전을 개최한다. 전시엔 동양의 신화·전설 속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도예가 하명구, 전통 도예기법을 충실히 재현하고 융합시켜 온 장다연, 나무와 다른 요소를 결합하는 작업을 선보이는 왕현민, 3D 프린트 등 실험적인 소재로 자신의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손상우, 류종대 등 5인이 참여했다.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동시대 미술을 통해 예술이 배경이 되는 일상이 펼쳐진다. 10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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