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소속사 “최근 연인으로 발전”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31)가 7살 연하의 동원건설가(家) 송자호(24) 씨와 열애 중이다. 송 씨는 큐레이터로 활약 중이다.
소속사 측은 이날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박규리는 시간이 나면 미술관을 다녔고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송 씨와 인연을 맺게 됐다”며 “관심사가 같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만남을 이어오다가 최근 연인이 됐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박규리는 2007년 카라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했다. 2016년 카라가 공식 해체한 후에는 같은 해 7월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도 드라마 ‘장영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영화 ‘두 개의 연애’, ‘볼링블링’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원건설은 1957년 충북 지역에서 설립된 기업이다. 2013년까지 송승헌 전 회장이 경영했으며 이후 송 전 회장의 아들 송재윤 대표가 경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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