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우리말 ‘희한하다’의 표기를 잘 못 하는 사례가 여전히 많다. 맞춤법에 특히 신경써야 할 뉴스기사에서도 빈번한 표기 실수가 나오고 있다.
9일 메이저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희안한’으로 검색한 뉴스 결과에는 올 9월에만 무려 11개 등록 매체가 ‘희안한’이라고 잘 못 쓰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말 ‘희한하다’는 ‘드물 희(稀)’, ‘드물 한(罕)’ 자를 써서 만든 형용사다. 이렇게 한자를 각각 알고 있으면 헷갈릴 일이 없다.
더 간단히 기억하는 방법은 유명 프로레슬러 ‘트리플에이치(3H)’를 떠올리는 것이다. ‘희안하다’는 ‘ㅎ’이 3음절 연속으로 나온다.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