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국 법무부 장관은 13일 열렸던 고위 당·정·청 회의 직후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조 장관의 사퇴 의사를 언제 알았느냐'는 질문에 "(조 장관으로서는) 아무래도 여러 고민이 계속 이어져 오지 않았나 싶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조 장관의 사퇴 발표문에서도 꽤 긴 분량으로 입장이 나와 있는데, 가족을 지키기 위한 고민이 매우 컸던 거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인사권자의 의지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의 결단이었느냐'는 물음에 "(조 장관이) 정부에 부담을 줘선 안 된다는 판단도 컸던 것 같다"며 "미리 상의한 게 아니라는 것은 조 장관이 판단해서 결정했다는 말속에 들어있다"고 했다.
그는 "조 장관의 발언에도 있듯이 그야말로 검찰 개혁의 윤곽을, 디딤돌을 만들어놨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행정적인 절차 등을 거쳐 조만간 조 장관에 대한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