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ㆍ천주교 등 6대 종단 지도자 참석
-文대통령 ‘국론통합 종교계 역할’ 당부할 듯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등 주요 종단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이 주요 종단 주요 종단 지도자들을 한 번에 초청한 것은 지난 2월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오찬 이후 8개월여 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개월 여간 ‘조국 정국’으로 국론이 첨예하게 분열된 가운데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서 국민 통합 메시지를 내고 종교 지도자들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불교 지도자들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 “제일 큰 어려움은 국민 통합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국민 마음이 하나로 모이기만 하면 하늘이 무너져도 함께 다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아울러 답보상태인 남북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당부의 말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