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서울시 중구 장충동 일대가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리면서 도심 주거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정비사업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결정안’과 ‘광희권(광희·장충) 성곽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동호로와 광희문 남측 한양도성 사이에 위치한 지역이다. 시는 장충동 일대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관리하는 동시에 도심 주거지로서의 가치를 특화한다는 목표로 지구단위계획(40만2328㎡)과 성곽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계획(14만1568㎡)을 동시에 수립했다.
이를 위해 개발규모, 용도, 배치, 형태, 주차장설치기준완화, 기반시설 주차장 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지정 방안 등이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내용으로 담겨 있다. 또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이용시설 1개소를 신설하고 주택개량 지원계획 및 성곽마을 특성화를 위한 공공사업계획 등도 포함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및 주거환경개선사업계획 결정으로 장충동 일대가 골목골목 걸으며 역사를 마주하는 도심 속 매력 있는 보행공간이자 직주근접이 가능한 다양성 넘치는 도심주거지역으로 한층 더 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