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3배 넘는 2200억원 매수 주문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21일 1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앞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1일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동사는 목표액 700억원의 3배가 넘는 총 220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아 최종 발행액을 1000억원으로 확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9월 한국기업평가 등급전망에서 기존 A0/안정적(S)보다 한 단계 높은 A0/긍정적(P)를 받으며 회사채 발행 성공이 예견됐다. 한국기업평가는 ▷국내 승강기 시장에서 수위권의 시장 지위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원가구조 ▷국내 시장 고정거래처에 기반한 사업 경쟁력 ▷수익성이 우수한 유지·보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사업 안정화 등을 등급전망 변경 사유로 꼽았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가 회사채 시장에 나온 것은 2017년 9월 이후 약 2년 만으로,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11월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 상환과 원재료 매입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