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그룹이 경기 고양시 일산에 있던 본사를 서울 강서구 마곡으로 이전하며 ‘마곡시대’를 열었다.
대방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신사옥 입주를 기념해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은 “본사 이전 및 비전선포식을 발판으로 삼아 대방 그룹 간 결속을 다지고 핵심역량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방그룹은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을 각각 모회사와 관계사로, 대방하우징·대방주택·대방토건을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대방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34위의 중견 건설사로 브랜드 ‘노블랜드’와 ‘디엠시티’를 보유하고 있다.
양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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