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이 오뚜기와 함께 개발한 자체브랜드(PB) 상품 ‘반반한 라면’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TV쇼핑이 오는 25일 오전 8시30분 모바일 방송 ‘오싹한 라이브’에서 첫 선을 보이는 반반한 라면은 60g의 미니 사이즈다. 기존 라면(120g 기준)의 절반 수준이다.
종류는 치즈맛과 김치맛 두 가지이며, 가격은 한 박스(10개입)에 7900원이다. 치즈맛은 스위트콘과 체다 치즈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치맛은 건조 김치의 양을 늘려 얼큰한 김치찌개 맛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다.
신세계TV쇼핑은 제조사에서 제안하는 조리법이 아닌 자기만의 조리법을 개발하는 이른바 ‘모디슈머’ 열풍이 계속 되면서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반반한 라면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상민 신세계TV쇼핑 미디어커머스팀장은 “앞으로도 고객 각자의 기호와 취향을 고려한 이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즐거운 쇼핑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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