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9 정부합동평가에서 7년 연속 서울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전국 17개 광역 시·도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해 온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사업 등이다.
서울시는 평가에 대한 자치구의 관심도 제고와 실적향상을 위해 정량지표 70개에 대한 달성도와 준비 노력도를 구별로 측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신청률 ▷지자체 하도급 대금 등의 지급률 ▷특수거래분야 법집행 실적 ▷신규수급가구 발굴 및 기초보장 사각지대 해소 노력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 등 49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구는 재정 인센티브로 서울시 특별교부세 3400여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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