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貴州)성의 성도 구이양(貴陽)에서 건설 중인 지하 주차장이 붕괴해 8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9일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1분 사고가 일어났을 때 공사 현장에서는 14명의 인부가 작업하고 있었다.
3명은 당시 스스로 몸을 피했고 1명은 곧바로 구조됐으나 10명이 매몰됐다.
구조대의 수색 작업 끝에 이날 오전 실종된 10명을 모두 찾았으나 8명은 사망하고 2명은 부상했다.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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