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버클리음대 작곡·편곡 전공
국내서 연주 앨범 발매하기도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가수 김건모(51)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30일 이데일리는 “김건모는 내년 초 피아니스트 J 씨와 결혼할 예정으로 현재 극비리에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J 씨는 30대 후반으로 김건모와는 띠동갑 이상의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졌다. J 씨는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 작곡, 편곡 등을 전공했다. 국내에서 연주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아직 청첩장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가까운 주위 스태프들은 결혼 소식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건모는 서울예대 국악과 졸업 후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시작으로 ‘핑계’,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국민가수’다.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른바 ‘노총각’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 바 있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